5. 世宗大王
李 應 百
世宗大王은 朝鮮朝 歷代의 어는 임금보다
도 學問을 좋아했다. 아직 임금의 자리에 오
르기 전 어느 때 病이 나 몸져 누운 적이 있
었다. 앓으면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니
병은 점점 더해 갈 수밖에 없었다. 이를 본
父王 太宗은 책을 모두 거두어 치우고 말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