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 랑 말
李 俊 淵
돌이네 조랑말은 풀을 뜯어먹지도 않고 먼
산을 바라보면서 자꾸자꾸 긴 한숨만 쉬고
있었습니다.
"조랑말아! 왜, 그렇게 울상을 하고 있
니? 무슨 걱정이라도 생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