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퀴리 夫人
宋 相 庸
마리 퀴리는 딸 이렌
을 재우고 바느질을 하
기  始作했다. 갑자기
作業場으로  돌아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
다.
"여보 다시 가 봐요."
하고 마리는 어린애처럼 보챘다.
두 사람은 팔을 끼고 복잡한 저녁 거리를
걸어갔다. 두 시간 전에 보고 온 라듐을 다
시 보러 가는 길이었다. 그들은 창고 문 앞에
섰다.
"불켜지 말아요."
마리는 속삭이듯 말하며 門을 열었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