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따르라."
東부여의 금와왕은 신하들과 같이 사
냥을 하고 돌아오다가 한 아가씨를 만났
습니다. 아가씨는 江가에 홀로 앉아 슬
피 울고 있었습니다.
"네, 저는 하백의 딸 유화라 하옵니
다. 아버지의 허락도 없이 하늘 나라
임금의 아들 해모수와 결혼을 하였는
데, 男便이 하늘 나라로 돌아가 다시
울고 있습니다."
"허허, 딱한 사정이로구나. 그대는 나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아서 이렇게
오지 않습니다. 집에 돌아가려고 하나
沈 暻 錫
"그대는 어찌하여 그리 슬피 우느
냐?"
8. 東明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