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산
강 영 주
지난 일요일.
우리 가족은 등산을 갔습니다. 아빠는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앞장 섰습니다.
버스를 타고 범산으로 갔습니다.버스
에서 내린 우리들은 범산을 올랐습니다.
옛날에 호랑이가 많았다는 산입니다.
산 중턱에 오르니 맑은 물이 흐르는
개울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쉬기로 하자."
아빠는 큰 바위 옆에다 배낭을 내려놓
으셨습니다. 나는 땀을 씻었습니다.
"영주야, 힘들지?"
"괜찮아요."
아빠가 물어 보셨지만 나는 힘들지 않
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