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해님과 달님
<전래 동화>
옛날 옛적 어느 산골에 오누이가 어머
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每日 이웃 마을에 가서 일을
해 주시고 양식을 얻어 오셨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이 날도 어머니는 열두 고개 너머 부
자집에 떡방아를 찧어 주러 가시게 되
었습니다.
"얘들아, 門을 꼭꼭 잠그고 누가 와서
열어 달라고 해도 열어주지 말아라."
"네, 알았어요. 어머니, 안녕히 다녀
오세요."
오누이는 문을 잠그고 어머니가 돌아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