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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표준화자료실에는 표준어, 한글 맞춤법 규정자료가 있습니다.

작 성 자 : 코리안랩 작성일자 : 2007/02/21 글조회수 : 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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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표준어규정_발음 변화에 따른 규정[제1절 자음]
◆ 언어 변화 중 발음의 변화가 현저하여 종래의 표준어를 그대로 고수할 수 없는 것을 정리한 부분이다. 표준어 개정은 표기의 개정도 수반하므로, 언어의 변화를 모두 표준어 개정에 반영하는 일은 쉽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그러나 그 차이가 워낙 현저하여 도저히 고형(古形)을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려운 것은 새 형태를 표준어로 삼은 것이다.

1. '나발꽃'이 '나팔꽃'으로 바뀌었으나. '나발'과 '나팔'은 각각 독립적으로 쓰인다.

2. '녘, 부엌'은 현행 표준어이므로 제3항의 다른 단어들과 성격을 달리 하며, 또 이 표준어 규정에 들어 있을 성질의 단어가 아니다. 그럼에도 여기에 삽입된 것은 다음과 같은 사정 때문이다.
'녘, 부엌'은 1979년 국어심의회안(이하 79안이라 하겠음)에서는 '녁, 부억'으로 되었던 것이 1984년 학술원안(이하 84안이라 하겠음)에서는 '녘, 부엌'으로 환원되고, 1987년 국어연구소안(이하 87안이라 하겠음)에서는 다시 '녘, 부억'과 같이 예사소리로 돌아갔던 것을 1987년 국어심의회에서 거센소리로 되돌려 놓은 것이다. 결과가 이렇게 된 이상 제3항에서 이 두 단어는 빠져도 좋을 것이다.

3. '삵괭이'의 발음 [삭꽹이]는 언어 현실과 다르므로 '살쾡이'로 현실화하였다. 제26항에는 '살쾡이/삵'과 같이 복수 표준어를 인정하고, '삵피'는 종래대로 그대로 두었다.

4. '칸'과 '간'의 구분에서 '칸'은 공간(空間)의 구획이나 넓이를 나타내며, '간'(間)은 '초가삼간, 대하천간(大厦千間)' 등 관습적인 표현에만 쓰기로 하였다. 그 결과 '일등 칸, 한 칸 벌린다' 등 일반적인 용법에서는 '칸'만 쓰기로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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